F1 OPT Cap Gap Extension 과 관련된 질문

[이민 전문 최선민 변호사의 믿고 읽는 이민 상식] 이민국 발표에 의하면, 4월 7일까지1년에 발행되는 H1B 비자 숫자 보다 세배 가량 많은 236,000 이상의 H1B 청원서가 접수되었으며, 4월 9일에 청원서 추첨이 모두 이루어졌습니다. 따라서, 추첨된 케이스들은 조만간 접수증을 받게 될 것이고, 추첨되지 못한 케이스들은 접수비 체크를 포함한 모든 서류들을 되돌려 받게...

[김성수 건축 칼럼] 교회 건축을 진행하는 과정 2

Zoning 전문 변호사를 잘 선정하는 것은 프로젝트를 진행함에 있어 중요한 부분입니다.변호사는 공청회에서 프로젝트에 대해서 설명하고 프로젝트가 타운에 주는 장점에 대해서 Board Member들과 방청객들에게 구체적으로 알려주게 됩니다.경험 많고 좋은 결과를 가져온Zoning 변호사를 찾는 방법 중의 하나는 프로젝트가 위치한 타운 Zoning Official를 만나 그 타운에서 어느 변호사가 어떤 일을 진행했는지 물어보는 방법입니다.포트리...

[김성수 건축 칼럼] 교회 건축을 진행하는 과정

이번호부터는 교회 건축을 준비하는 과정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도 다니는 교회의 건축팀맴버로 오랫동안 건물을 찾고,관련자들을 만나고, 참여하면서 지켜본 경험과 건축 사무소를 운영하는 건축사의 입장에서 교회 예배당을 준비하는 단체나 개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이 글을 연재하고자 합니다. 필요한 건물 사이즈나 건물 내부의 공간이 살려는 교회에 맞는, 기존 교회를 사는 것은...

Wedding Guide 허니문 메이크업

[유해경의 웨딩 스타일링] 웨딩 촬영과 분식으로 힘들었던 터라 신혼여행지에서는 편하게 쉬고자 해서 아무런 메이크업 준비없이 떠났다가 여기저기서 사진을 찍어 나중에는 후회하는 신부님들을 많이 보곤 한다. 그렇다고 너무 많은 걸 챙겨 짐이 많아지는 것을 원치 않고 편안하면서도 사진찍기에 좋은 메이크업 테크닉과 꼭 챙겨야 할 제품들을 소개한다. 전체적으로 너무 많은 색조화장보다는 깨끗한...

[김성수 건축 칼럼] 집을 새로 짓고 싶은데 무엇을 해야할까요 : 땅 준비

많은 분들이 살아가면서 꿈꾸는 많은 것들 중의 하나가 자기집을 새로 짓고 그곳에서 사는 것이라고 할수 있습니다.기존 집을 구입하는것도 주택을 소요하는 하나의 좋은 방법이지만, 정말로 자기 가족 스타일에 맞는, 마치 기성 제품의 옷을 사서 입는 것이 아니라 자기 몸을 하나하나 재어서 만들어 입는 맞춤형 옷을 사 입는 과정과도 비슷한, 신축을 통해...

[이애자 한의원 박사의 생활 칼럼] 동양의학에서 보는 체질 분류

세계의 명물 메이시(Macy’s) 백화점 부근에서 서울한의원을 경영 남녀불임을 전문 치료하고 있는 서울한의원장 이애자입니다. 어떤분이 말씀하시길 살면서 돈을 잃는 것은 삶을 조금 잃는 것이고 명예를 잃으면 삶을 반 잃은 것이고 건강을 잃으면 삶의 전부를 잃는다 했습니다. 우리는 그 만큼 건강이 중요한 것을 알면서도 시간이 없다, 바쁘다, 아직은 젊으니까 하면서 건강관리를 소홀히...

[박응범 변호사의 사고상해] 미국은 소송의 천국

미국 속담에 미국은 소송의 천국이라고 합니다. 그 말은 아마도 미국에서는 개인 또는 법인 사이에 문제가 발생하면 대부분 변호사를 통하여협상을 시도해보고 그래도 문제의 합의점을 못찾으면 피해를 당했다고 생각하는 당사자들이 여라가지 소송을 많이 제기하고 있다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미국에서는 소송 종류도 참 많고 다양합니다. 몇가지만 예를 들면, 자영업하시는 분들이 신체...

[최선민의 이민법 칼럼] F1_OPT 에서 H1B로의 신분 변경 과 관련해서 자주 묻는 질문

이민 전문 최선민 변호사의 믿고 읽는 이민 상식 H1B 청원서 접수 시기 및 준비 시작 시기 새로운 H1B 청원서는 4월 1일 부터 이민국에 접수 시킬수 있습니다. 매 해 4월 1일에 접수가 시작되는 H1B 청원서는 그 해 10월 1일부터 일할수 있는 새로운 이민회계년도에 발행되는 H1B비자를 위한 것입니다. H1B 청원서를 이민국에 접수...

“매일 청량음료 2잔 이상, 조기사망 위험 높인다”…무설탕 음료도?

청량음료를 자주 마실수록 조기 사망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흔히 탄산음료보다 건강에 좋다고 여겨지는 무설탕 음료도 몸에는 똑같이 해로운 것으로 나타났다고 3일(현지시간) 일간 가디언이 보도했다. 연구를 주도한 국제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의 닐 머피 박사는 "한 달에 1잔 미만의 청량음료를 섭취하는 이들에 비해 매일 2잔의 음료를 마시는 이들의 조기 사망 위험이...